보도자료

성신여중 이현수의 눈물..."선생님, 부족한 저희들을 우승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."

총무이사 0 1,811 2018.11.12 11:10
(대구=한국스포츠통신) 전상일 기자 = 모든 우승은 아름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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